▶"국방부와 대구시는 어제 산동읍·해평면 주민설명회에서 신공항과 직선 10㎞ 거리의 구미국가산단 5단지와 해평면, 산동읍(확장단지 13㎞)의 소음피해는 없다" 강변 "구미방향 활주로 변경 불가" 재천명 ▶지난 12일 "소음피해 예상 지역구(산동읍·해평면·장천면) 윤종호 도의원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도지사에게 강력히 문제 제기" ▶14일 "구미시의회가 시장과 도지사에게 구미산단 소음피해 대책 마련 촉구" 입장문 발표 ▶해평면민 신공항 소음피해 생존권 침해 비상대책위 "대구시신공항추진단 항의방문 및 주민설명회(18일) 무산시키면서 구미시장에게 즉각적인 대책 호소 ▶"김장호 시장과 김영식·구자근 국회의원, 이철우 도지사는 침묵" [구미인터넷뉴스]구미경실련은 9월 19일 성명서를 내고 구미산단·시가지 신공항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