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가 지난 50여 년간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구미제1국가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의 첫 삽을 떴다. 구미시는 11월 5일 구미제1국가산업단지 내 공단동 249번지 일원에서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시·도 의원, 유관기관 및 경제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공단 발갱이 풍물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추진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 2,719억 원 투입…2030년까지 산업·문화·주거 복합거점 조성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은 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