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인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기지를 유치하며 첨단 소재·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구미시는 10월 2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경상북도, 코리아모션웍스㈜(이하 KMW)와 희토류 영구자석 국내 생산설비 구축을 위한 3,455억 6천만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POST APEC 경상북도 투자포럼 기업인의 밤'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김장호 구미시장, 기업 대표, 국회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MW는 LS전선㈜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LS전선 인동공장 유휴부지(구미시 3공단2로 238)에 총 3,455억 6천만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