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가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폭적으로 지원해 온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의 값진 결실로 구미원당초등학교가 지난 7월 국제 바칼로레아기구(IBO)로부터 경북 최초로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 IB 교육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 IBO가 주관하는 국제 공인 교육과정으로, 정해진 정답을 외우는 대신 학생 스스로 탐구하고 서술하는 토론형 수업이다. 구미시는 28일 구미원당초등학교에서 열리는 '국제 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통해 경북 최초의 IB 월드스쿨 탄생을 축하하고 새로운 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현장의 학생들은 "무조건 정답만 외우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내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고 친구들과 치열하게 토론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