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023년 계묘년 1월 4일 해평면을 시작으로 '새 희망 구미 시대 현장소통 시장실'을 변함없이 계속 이어간다. 지난해 11개 읍면동을 순회하였고 시민들의 건의 사항 중 총 124억원(21건)을 올해 예산에 반영하는 등 현장소통 시장실은 읍면동의 기관·단체장과 이통장 등 사회·자생단체 대표와 주민을 대표하는 도·시의원이 함께 자리하여, 시민 의견을 직접 듣고 주요 현안 및 건의 사항 등에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구미시는 1월 중으로 전 읍면동 순회를 완료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미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국가5산업단지(하이테크밸리) 조성사업, 국가5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