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인터넷뉴스]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1월 4일 오전 9시 대구 호텔인터불고엑스코 아이리스홀에서 '지역상생을 위한 지역균형뉴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한국형 뉴딜 정책기조에 따른 대구경북지역의 지역형 뉴딜 사업과 예산확보 방안을 논의한다. 지난 7월 내년도 경상북도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당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날 현장 최고위원회에는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최고위원, 박광온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위의장, 참좋은지방정부 홍영표 위원장, K-뉴딜 이광재 본부장, 그리고 장세호 경북도당위원장, 김대진 대구시당위원장, 장세용 구미시장, 권영세 안동시장 등 여권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경북도당은 '(AI)능동형 스마트 리빙케어산업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