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인터넷뉴스]내년도 정부 예산이 최종 확정된 가운데 구미을 김영식 의원은 ▲구미 중심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밸리 구축사업 20억원(신규) ▲반도체·이차전지 부품용 인조흑연 실증 및 시험평가 플랫폼 구축사업 20억원(신규)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19억원 조성(구미, 광주)(신규) ▲구미-군위IC간 국도확장 42억 1,200만원 등이 증액되었다고 밝혔다.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밸리 구축사업(2022~2026, 총 사업비300억원)의 경우 구미를 중심으로 메타버스 실증을 지원하고, 허브센터를 구축할 예정이었으나, 정부 예산 미반영으로 무산 위기에서 김영식의원이 국무조정실과 예산 소위 위원들을 만나 설득하여 20억원을 증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지난 2일 경북도는 확장현실(XR) 경북형 메타버스 융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