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인터넷뉴스]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도비 부담 경감을 위해 선제적 국비 사업발굴의 결과로 2020년도에 이어 2021년에도 신규사업을 확보 '21년 2월 기준 연간 예산의 25% 수준인 11.8억원의 국비 사업을 확보했다. □ 환경, 산림 특화 사회적기업 창업지원 국비 예산 6.6억 신규 확보! 환경연수원과 경북도 산하 경제진흥원(원장 전창록)과의 협력을 통한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지원 기관 공모에 선정되어 전액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신규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회적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20개팀에 1~5천만원의 재정 및 멘토링을 지원해 창업 성공에 안착시키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간 환경연수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