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인터넷뉴스]㈜원익큐엔씨(대표이사 백홍주)는 10월 24일 10:30 구미하이테크밸리(구미국가5산단)에서 반도체용 쿼츠웨어 생산을 위한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회사의 번창을 기원하였다. ㈜원익큐엔씨는 1983년 구미에서 설립된 향토기업으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쿼츠, 세라믹 제조, 반도체 소재 및 장비부품 세정, 디스플레이 및 의료기기용 램프사업 등 총 4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 40년간 꾸준한 기술개발 및 적극적 투자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 글로벌 쿼츠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였다. 현재 구미에 소재한 3개의 제조시설을 비롯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