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인터넷뉴스]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9. 23(수)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회장 이경임) 회원 20여명이 도량동 일원에서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2014년부터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주민들이 함께 해온 도량동 밤실벽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민참여단에서 벽화그리기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또한, 그동안 시민참여단은 지역아동과 어르신들을 찾아다니며 그림책과 마술을 활용한 양성평등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홍보하고 있으며, 구미시 공공시설 모니터링을 통해 공공시설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바라는 아이디어 추천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회장 이경임)은 구미시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