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사랑 구미전국무용대회… 최순주 Dream dance company의 화보

[구미인터넷뉴스]2021 구미전국체전성공기원제1회 춤사랑 구미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최순주 Dream dance company의 최서영(오상고3)이 클래식발레작품 에스메랄다中 집시여인의 느낌을 표현하고 있다.

 

'제1회 춤사랑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지난 17일 경북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보훈무용예술협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오주신) 주관으로 개인과 단체부분으로 약 200여팀이 참여한 가운데 최순주 Dream dance company의 단원들이 현대무용과 발레 등의 부분에서 화려하고 멋진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제1회 춤사랑 구미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최순주 Dream dance company의 최서영(오상고3)이 클래식발레작품 에스메랄다中 집시여인의 느낌을 표현하고 있다.(사진=최순주 단장 제공)

 

제1회 춤사랑 구미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최순주 Dream dance company의 정서현(상모고2)이 클래식발레 백조의호수中 흑조 오딜 캐릭터를 감정연기로 표현하고 있다.(사진=최순주 단장 제공)

 

제1회 춤사랑 구미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최순주 Dream dance company의 김유주(형곡중2)가 클래식발레 파키타아라베스크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최순주 단장 제공)

 

제1회 춤사랑 구미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최순주 Dream dance company의 박수민(경구고3)이 ‘신에게 길을 묻다’ 작품의 현대무용을 아름다운 선율에 감정선이 돋보이게 표현하고 있다.(사진=최순주 단장 제공)

 

제1회 춤사랑 구미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최순주 Dream dance company의 이유정(사곡고3)이 왜곡된 시선이란 현대무용 작품으로 파워풀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매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사진=최순주 단장 제공)

 

김종성 기자 gumi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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